+ 무대 밖
평범한 사람들
무대감독 박 철 수
모든 닥썩 티셔츠를 소유하고 계시는 박철수 무대감독님. '걸작-Master Piece' 팀의 무대팀으로 소속되어있고 닥썩의 모든 공연을 매니징 해주고 있습니다.
조명디자이너 류 백 희
2011년 닥썩의 첫 기획공연 'Connect the Dots' 부터 지금까지 함께 해주시는 조명디자이너 류백희 감독님. 2010년 어느 공연에서의 조명이 너무 마음에 들어 무작정 연락을 드려 지금까지 좋은 아이디어와 빛으로 닥썩의 공연을 포장해주시고 있습니다.
음햠감독 최 지 호
닥썩의 음악을 책임져주고 있는 음향감독 최지호. 음향 뿐만 아니라 많은 방면으로 닥썩에게 도움을 주고 있는 친구이자 닥썩의 주요 스텝입니다.
184cm의 훤칠한 키와 포스 풍기는 모델 최지호는 현재 솔로입.......
사진작가 옥 상 훈
"닥썩 닥썩" 이라고 외치며 항상 전화를 받는 사진작가 옥상훈 작가님. 누구든 압도해버리는 외모와는 달리 부드럽고 섬세함을 갖춘 독보적인 스타일의 사진 작가이면서 주원이의 아버지이십니다. 항상 기록을 위한 촬영이 아닌 작업을 위한 촬영을 위해 힘써주십니다.
영상감독 이 재 영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풍기며 공연의 모든 것을 담아 주시는 이재영 영상감독님. 닥썩과는 이번이 두번째 작업입니다.
기획 이 보 휘
닥썩 스텝의 꽃을 맡고 있는 기획팀장 이보휘. 2016년 9월 닥썩 기획공연 'Return to Beginning'을 시작으로 올해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항상 차분하고 부지런하게 일을 진행해서 항상 든든합니다. 현재 '걸작-Master Piece'소속 기획팀장입니다.